소년들처럼
[껌 대 가ㅎ쏘(ㅇ)]
like boys
Françoise Hardy의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 노래에서
(모든 소년들과 소녀들 [fㅣㅇ(ㅠ)])
영감을 받은 이름으로 유명한 일본 브랜드.
해당 디자이너가 느꼈다는 것처럼 어감이 예쁘다.
같은 이유에선지 강아지 이름을
‘꼼데’와 ‘가르송’으로 지은 분도 있는데,
‘꼼데’는 명사가 아니어서인지
어색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문법을 제외하면 귀엽다!
요즘 무거워진 분위기에 고민이 많이 됐지만
빠른 회복을 기대하고 기원하며
예정된 단어들로 12월을 채워보겠다.
다음 주부터는 특별히 크리스마스 시리즈.
모두 평안한 밤 보내세요.
Bonne nuit tout le monde.
https://youtu.be/XPkBMqehr5k?si=0ytWsscA7YLyEX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