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éveillon (de Noël)

크리스마스 전야 (저녁식사)

[ㄹ/해vㅐ요(ㅇ)]

Christmas Eve (dinner)

내일 12월 24일은 크리스마스 전 날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도 하는 시간,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다.

전통적으로는 성탄절 심야 미사를 기다리며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하는 간단한 식사로,

지금만큼 푸짐하게 준비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가족보다는 연인의 시간이다.

누가 되었건 소중한 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평안한 밤 보내세요~

*크리스마스 자정 미사 후에는

푸짐한 식사가 기다리고 있었단다.

**어원은 petit éveil 작은 새벽/깨어남

동사는 réveillonner를 쓴다.

***새해 전야제도 réveillon (du Nouvel A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