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

by 원조글맛집 이경희

나는 종교라는 것이, 절대자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절대자란 존재에 기대고 싶어서 생긴 것이라 본다. 어디서 부터 시작된 것인 지 모르지만 본디 사람이란 여린 존재이고, 무엇을 보고 자랐는지에 대해 그 본성이 열린다고 본다. 자신과 타인의 본성을 믿을 수 없기에 “신“이란 존재가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종교의 역할은 무엇인가? 자유와 평등이 그 목표일까? 이념과 사상은 믿는 자의 것이다. 그 옛날, 감시카메라처럼 절대자나 신이 자기를 보고있거나 지켜준다는 명목하에 사람들은 규율과 규칙을 지켜나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현대생활의 법에 세월이 더해져 철저한 통제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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