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문풀을 알려주사,

문제풀이는 어케해요?

by 원조글맛집 이경희

나는 문제집을 보고 해설을 보는 법을 추천하지 않는다. 해설을 보고 문제집의 문제를 본다. 암만 해도 나는 감이 생기지 않아서, 역으로 해설을 외운다.


수학도 그랬다. 수학성적이 바닥이었을 때 나는 쎈 이라는 문제집을 사서 해설을 보고 책에 쓰며 그 해설을 외운적이 있다. 그렇게 하면 일주일이면 다 쓴다. 그리고 외운다. 해답을. 길이 여러개인 수학에도 나는 얍삽하게 해설만 외웠다. 누가보면 공부 겁나 잘 하는 줄 아는데, 나는 바보다. 실패한 공부법을 세면 손가락 발가락개수로도 모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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