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린 밀크티는 야매로 만들어졌다. 밀크티는 뜨거운 물 30ml에 얼그레이를 우리고 대충 우유를 때려 부어 전자레인지에 돌린다. 타피오카는 전자레인지에 돌려봤는데 실패다. 안이 덜 익은게… 물을 적게 넣어선가? 아무튼 다시 가스레인지에 불린다. 마저 유자청을 퍽퍽 넣고 통밀가루 조금, 계란1개, 물 조금을 보울에 담아 그 반죽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린다. 좀 시지만 괜찮다. 가족들은 내가 만든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먹어주는 내가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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