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주는 법
나는 나를 키우는 일에 몰두했다. 나는 어른이되 아이인 적이 없게 큰 듯 싶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일까? 언제든 끝날 일을 붙잡고 나는 이 길의 끝에 서있다. 모두 안다손 치더라도 나는 어디인가 존재할 나의 새로운 자녀를 양육한다. 마치 내가 아닌것처럼 미지의 존재인양 나는 그렇게 너에게 비추어지고 싶다. 사랑하는 아이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