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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밖에 안 됐는데

싸우지 마라

칼부림이 났다. 보복운전으로 대포차가 돌아다닌다. 신고한 사람이 잡혀간다. 하루에 범죄를 9개 저지른다.


조금 더 기다리자. 진보가 스스로 일어날 때 까지.

사회변혁을 원하는 그들이 진보라면,

한국의 보수는 기꺼이 진보가 되리라.


그러면 잘 됐다며 고소해하는 너는 뭐하는 자냐? 너는 한국인이 아니다.


한국사람들의 자녀가 들어온 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사람의 혈족들이 들어온 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인은 내가 말했던 시점이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더이상 너는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 사람이 아니다.


한국사람을 욕되게 하지마라.

누구를 찍고 원했는지 봐라. 시민들이 깨어나 자신의 과오를 고칠 때까지 기다린다.

소도속에서 오늘의 역사를 기록한다.


군대가 일어나면 안될것이다. 해병대부대를 미리 창설해놓고 기다리고 있다.


일이 벌어지고 난 후 “그럴껄”해도 소용없다. 스스로 몸 단속 잘 하고 후일을 도모하자.


아이들 지키는 것은 경찰의 일인데 어째 이상하다. 더이상 도와줄 이가 없다.


정의는 죽었다. 여자도 할 수 있다. 몸 잘 지키게 운동 가르쳐놔라. 부탁이다. 되도록 뭉쳐다니고 혼자 돌아다니지 말고.. 걱정이 너무 된다. 질서가 무너졌다.


++++++싸우지 마라, 오히려 더 잘해줘, 다친다.

억울한 것은 인터넷에 바로바로 올려주라.

그래야 생사 확인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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