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르타 해안의 추억
_내가 사랑하는 그 바다
20100821@somehow
그해 여정의 초기 며칠 머물렀던
프랑스 북부 해안 에트르타.
여행중 찍은 수천 장의 사진 가운데 지금도 늘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바라보는 나의 최애장 사진.
모리스 르블랑의 추리소설 아르센 뤼팽시리즈_기암성의 실제 배경이기도.
내가 찍었지만 정말 걸작이 아닐 수 없다!
굵직굵직한 자갈이 깔린 알바트르 해안(Cote d'Albatre)의 양옆으로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두개의 절벽 팔레즈 다발과 다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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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을 향해 길게 코를 늘어뜨린 코끼리 모양이라 코끼리 절벽이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