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북촌의 기와

by sonagi


‘도화지에 막대기, 수채물감’


북촌의 기와들이 아프다.

흘러내린 황토는 눈물이다.

세월 앞에 장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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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다란 난간에 기대어

북촌의 시간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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