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아침
'부다페스트, 아침'
작년 9월 중순에 부다페스트에 다녀왔으니 벌써 6
개월이 지났다. 세월이 빨라도 이리 빠를까 싶은데
여행하기 좋았던 그때와 지금의 분위기는 180도 다
를 것이다. 고요한 아침, 출근길의 빛 좋았던 기억이
지금은 쓸쓸함으로 펜 끝에 묻어나는 듯하다.
.헝가리도 점점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는가 보
다. 유럽 전체가 몸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