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밀라
가우디의 대표적인 건축물 '카사밀라'
카사밀라는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연립주택이
다. 관광객이 옥상은 가볼 수 있으나 입장료가 만만
치 않다. 지금도 가우디를 잘 알지 못하지만 어렸을
적 간접적으로 접한 사진을 보고 느낀 점은 건물이
참 '기괴하다'였다. 건물이 지어진 시기의 바르셀로
나 사람들도 별로 좋은 평을 하지 않았다 하니 고개
가 끄덕여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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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선들은 직선이 거의 없다. 곡선의 흐름이 자연
스럽다. 모든 건축물의 소재를 자연에서 찾고자 했
던 가우디의 천재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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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점 더 유럽 전역에 퍼지고 있
다. 스페인도 잘 이겨내길 먼 나라에서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