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변화는 항상 반대가 심하다.

by sonagi


지어질 때부터 호불호가 많았던 건물이다.

퇴근 시 자주 보는 건물인데도 그 크기에

매번 압도당한다. 직선과 곡선이 절묘하지만

그림으로 그리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펜을

들다가도 감상만 하다 도로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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