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nagi Jun 14. 2020

우리 동네

종로 골목


좁은 골목 사이로 주점과 음식점들이 아기자기

들어서 있다. 그리 높지 않은 대문과 서까래

기와들이 정겹다.

작가의 이전글 드로잉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