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예전에 봐왔던 인사동과 현재의 인사동은 변화가
많다. 그 변화가 누구의 입맛에 따라 호 불호가
갈리기는 하겠으나 가끔 사진 찍으러 가보는 내
눈에는 그냥 그러려니 한다. 세월에 따라 문화도
바뀌는데 먹고살기 바쁜 상점들은 어디 옛것만을
고집할 수 있겠는가? 변화는 멋지게 꿈꾸되 옛것은
더디게 변해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