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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한강 카페의 가을

by sonagi

'한강 카페의 가을'

낙엽은 이미 겨울에 길들여졌다.
그러나 가로수 길은 단풍의 끝자리.
그 길을 자전거로 달린다.
아~가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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