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골목
‘우리 동네, 을지로 골목’
비가 그치고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골목
‘을지로’....
낮은 차양과 뒤엉켜있는 전선줄.
금요일 늦은 오후의 골목은 “투덕투덕”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