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벤치
청계천 벤치.술 한잔 걸치고 나면 꼭 청계천 밤거리를 걷는다.홀로 있는 벤치가 쓸쓸하다.어느 날엔 연인이 앉아있기도 하고다리 아파 쉬는 노인을 받아주기도 한다.노숙자가 제 침대라 해도 그냥 이해해 주는 벤치.하여튼 요즘은 참 쓸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