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외출
정말 오랜만에 딸들과 외출을 했다.
앙증맞은 둘의 어깨가 마냥 가냘파 보인다.
평소 말빨이야 능히 아빠를 이기고도 남지만
그래도 아빠눈에는 한없이 여리게 보이는 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