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블라스 거리, 성당 골목길
‘바르셀로나, 람블라스거리, 성당 골목’
촘촘한 골목길엔 그늘이 짙다. 신의 빛을 빌어 가호
가 있기를 바라는 것일까? 서유럽, 동유럽을 여행하
며 보았던 성당은 대부분 고딕풍의 아치형이 많아
보인다. (고딕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창조자의 힘을 빌려 좀 더 인간의 고통에서 벗어나
고자 했던 욕망과 신의 권위에 도전하지 말라고 첨
탑은 계속 높아만 간 듯하다.
.
건물에 대해 알고 있는 상식이 미천하여 시대 순으
로 찾아보았다. 익히 들어는 보았을 단어들을 순서
대로 표기하면 아래와 같다.
비잔틴->로마네스트->고딕->르네상스->바로크
최근에 지어진 예술적 건물들은 위 양식을 현대에
맞게 다시 해석하고 접목해서 지은 것들이 많다고
한다. 모방에서 창조가 이루어지듯 수백 수천 년 전
의 건축물들이 현대에 와서도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