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커가는 아이들 사진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머물고"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컸어?" 대견할 만도 하지만나는 왠지 슬프다. 저 때는 살갑게 아빠밖에 모르던아이들이, 등 따시고 울타리 같은 아빠의 품에 제비
새끼 같던 아이들이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갔으니
말이다. 아이들이 보고 싶다.
sonagi작가입니다. 펜화, 드로잉, 만화, 수채화, 사진등 예술과 관련된 모든 분야는 저에게 항상 목마름입니다. 끊임없이 나를 재발견하는 삶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