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

로마에서

by sonagi


첫 째가 빠지면 섭섭하지.

로마 유적지중 포로 로마노에서

.

요즘은 유럽 여행도 마음 편하게 하지 못할 것 같다.

시끄럽고 불편해서 못살겠으니 관광객 사절이 많다.

베네치아가 그렇고 스위스가 그렇고 할슈타트도

최근엔 관광객이 그만 왔으면 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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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아름다운 동네 찾아보는 것은 좋지만

그들의 삶에 방해가 되지 말아야 하는데, 이방인이

어디 거기까지 생각이 미칠까 싶다.

여행자의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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