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을지로 골목

by sonagi


골목에서 하늘 보기


좁은 골목길.

창살품은 하늘이 몸살이다.

짙은 그늘은 세월의 외투.

난 어이없게도 그 길을

낭만인 양 가끔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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