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흔적을 남긴다.

by 바다대장


나무는 몇 년의 시간을 살아왔을까


아들에게 말했다.


네가 노인이 되어 이곳에 다시 올 일이 있으면,

이 나무가 얼마나 더 크게 자랐는지 한번 봐줘.


ㅡ 윤봉길 의사.

그는 죽지 않았다.


죽어서도 그 이름이 불린다면,

그 영혼은 사라지지 않는다.


영화 코코에서처럼.
멕시코의 의식처럼.

기억 속에서,
그는 여전히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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