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텔레마케팅 전화의 확률 높이는 방법에 대하여 기술 해보고자 한다. 최근 텔레마케팅을 하는 분들의 상담 문의가 빗발치는중이다. 그만큼 수요가 늘었다라는 것이리라 생각 한다. 그분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질문이 진짜 많은데 다들 핵심을 빗겨 나가는 경우가 많다. 실제 텔레마케팅에서 전화는 상대방을 편하게 먼저 하는것이 최우선인데 무턱대고 정보내용부터 이야기 하니 실패 할수 밖에 없다.
1. 먼저 자기소개는 필수다.
안녕하세요, ㅇㅇ 의 손창덕 이사 입니다. 이 필수 멘트는 할때와 안할때의 확률을 크게 가르게 된다.
자기 소개를 한다라는 건 일반적인 텔레마케팅의 순서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 사람들은 의례 고정 관념이 있는데 회사 소개와 자기 소개를 하면 일단은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를 들어 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과정은 필수다.
2.상대방이 내가 소개 하려는 상품의 수요자인지 파악해라
필자의 경우 어제 주식 리딩방에서 텔레마케팅 전화를 받았는데 필자는 주식을 하지도 않는다. 일명 막 DB를 돌린건데 최소한 물어봐줬더라면 쓸데 없는 시간낭비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어 봤으면 필자가 안하는것을 알게 됬으니 알았습니다 하고 전화를 마무리 하고 다른 곳에 전화를 돌리면 되는것이니 말이다.
3.질문을 많이 해라.
내가 하고픈말은 많지만 상대방에게 계속 질문을 해봐라.
사람들은 이제 텔레마케팅의 방법을 알기 때문에 바로 전화를 끊어 버리는데 만약 질문을 해버리면 그때부터 당황하게 된다. 아는가? 우리가 누군가와 대화 할때 누군가가 질문을 던지면 자연스레 답을 하게 되는 것을 말이다.
텔레마케팅 전화도 기술이 필요하다.
늘 연구 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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