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멘토링 횟수가 늘다보니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대부분 오랫동안 영업을 하다가 감을 잃어 버린 분들이다.
필자는 이런 분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다.
"더 치열하게 하세요" "초심으로 돌아 가세요"
영업이 안될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그거 아는가?
영업은 뿌리는데로 반드시 거두게 되는 법칙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제대로 치열하게 하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고 필자에게 자문을 구한다.
필자의 경우 하루에도 수백통의 전화를 돌리고 하루에도 수도 없이 돌아 다니면서 발품을 판다.
영업을 꽁으로 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 장담컨데 그 사람들은 절대 성과 안난다.
영업은 반드시 뿌리는데로 거둔다.
필자의 경우도 최근 큰 성과들을 계속 내고 있는데 다 꽁으로 한게 아니라 치열하게 한 결과다.
감을 잃었다고 생각된다면 더 치열하게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였으면 좋겠다.
영업비법을 찾기 전에 반성부터 먼저 하기를 바란다.
나는 정말 치열하게 했는가?
나는 오늘을 위해 치열하게 땀을 흘렸는가?
정직하게 성과를 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
이 질문에 당당하게 답할수 있다면 이 창을 닫아도 좋다.
멘토링이라는 것도 내가 치열하게 했을때 그때 막힌 것을 뚫어주는 것이지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뭘 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멘토링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다.
마지막으로 질문을 던져보겠다.
나는 잘 하고 있는가? 성과를 위해 목숨 걸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