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하다보면 지칠때가 있다. 바로 성과가 잘 안나올때가 그렇다. 그렇다면 이때 그냥 좌절하고만 있어야 할까? 아니면 어떤 방법을 강구 해야 할까?
필자라면 모든 걸 펼쳐놓고 왜 팔리지 않는가를 가만히 분석해볼것이라 생각한다. 무조건 내 방법을 주장하기 보다는 가만히 펼쳐놓고 생각하다보면 이유가 나오기 마련이다. 이유는 다양하다.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되면 어떻개 개선해야 하는지만 고민하면 결과는 반드시 나온다.
이때 그냥 머리로만 하지 말고 반드시 써보기 바란다. 결과를 눈으로 직접 봐야 머리도 굴러간다
1.단순 판매직이라면 단가를 낮춰보거나 제안서를 변경하거나 하는 것이 도움이 될것이다. 타사와 비교해서 우리 상품의 장점을 극대화해서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2.기술직이라면 철저하게 내가 하고 있는걸 분석해야 한다.
3.자료를 매번 바꾸지 마라. 이거 한번 해봐서 안된다고 급격하게 자료를 바꾸면 효과를 맛보기도 전에 좌절하게 된다.
영업은 시간과의 싸움이자 운과의 싸움이다. 운때가 맞으면 대박이 터지는거고 안맞으면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