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루키프로젝트와 멘토링에 관하여

by 채지연

전주 서일페가 아주 흥행을 했다라는 얘기를 듣고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참여를 하게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결국에는 페어를 다녀와서 코로나에 걸리고온 페어였습니다. 그래도 루키프로젝트와 멘토링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얻어왔고 콘진원이라는 좋은 기관을 알아와서 실보다는 득을 보고 왔던 페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일정 : 목,금,토,일(7월 14일 - 17일)

경로 : 오랜만에 KTX - 코엑스

장소 : 코엑스


다양한 행사가 있었었던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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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을 가지고 오면 키링을 만들 수 있는 행사라던지, 여러가지 관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행사가 많았던 페어였다. 그래서 행사내내 시끄러워서 귀가 아팠다. 완벽하게 관람객(아이들을)을 위한 행사가 아니였나 싶다. 그런데 행사가 '아이들'을 위한 행사다보니깐 작가들에게는 20-30대 타겟으로한 굿즈류들이 약세였다


여기는 인생네컷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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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별로 사진을 찍는 곳, 인생네컷찍는곳이 많았던 페어였다. 팔로우하면 인생네컷을 찍는 부스가 많아서 추억을 남기기에는 좋았지만 이것도 확실히 참관객에게는 좋았다. 그런데 부스자체가 너무 몰려있어서, 작가들에게는 흐음


작가들에게는 불리했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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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공짜 부스를 제공했다. 그점은 정말 좋았다. 공짜부스라니 처음부터 흑자로 시작하니 매우 좋았고, 멘토링 시스템 자체도 매우 좋은 멘토들이 양질의 멘토링을 진행해주어서 좋았다. 다만, 부스들의 행사가 기업의 행사다보니 루키 작가들과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고 또한 부스가 한쪽으로 몰려있어서 눈이 못갔다. 그래도 입구를 루키 작가들쪽으로 바꿔준다던지 루키들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한건 페어자체에서 작가들을 생각 많이 해준건 백퍼 인정한다.

어느 페어를 갔었어도 이렇게 작가를 생각하고 작가를 '돈'이 아닌 정말 작가를 키워주고 잘되었음 좋겠다 라고 생각해준 페어는 처음이었던것 같다. 그래도 쥬쥬나 펭수를 아이들한테 이길 순 없었다.(또르르)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해주니 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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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 방문해주는 아이들의 귀여움에 즐거웠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있는 부스로 만들었다면 참여도가 좋았떤것같다. 페어자체가 '라이선싱'이기때문에 참여작가가 두가지 목적으로 나뉘었다면 만족했을것 같다

· 라이선싱의 측면 : 다양한 바이어들에게 어필하기 위하여

· 매출의 측면 :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춘 인형과 소품류


내년에도 참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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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컨셉을 다시 명확하게 잡는다면 참여할 의향이 있다. 그리고, 페어를 다녀와서 코로나에 걸려서 매우 고생을 했기때문에 생각을 좀 해봐야할거 같다. 그래도 작가들을 위한 페어가 오랜만이었기때문에 만족도 했고 즐거웠다. 최악의 단점은 택배 안해준거. 그거때문에 내가 정말 망설인다는거!


Record

· 부스비 공짜

· 부스를 꾸며줌

· 넓은 부스

· 아이들이 많았다 그래서 단가를 낮출 제품이나 아예 인형류가 인기가 많았다

· 코엑스 근처는 숙소가 너무 없다

· 하필이면 코엑스 근처에 행사가 있을때 조심하자, 차가막혀 버스비나 교통비로 나간게 얼마인지

· 택배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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