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프레스페어

5월 28일-30일 코엑스몰

by 채지연

코로나가 조금 완화가 되고 열리는 첫 북페어여서 기대되는 마음을 안고 참여하게된 리틀프레스 페어,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워크숍이 준비되어 있다고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보았어요. 코엑스몰이라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열린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해보았어요.


일정 : 5월 28일-30일

경로 : 김포공항, 택시

장소 : 코엑스몰


넓었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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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리틀프레스페어 인스타그램)

다양한 페어에 참여를 했지만 이번 페어 공간은 장소가 넓었어요. 다양한 작가님들이 나왔지만 장소도 꽤나 넓었고 화장실이나 음료시설, 식사할 수 있는 곳들이 가까워서 여러가지로 편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많은 유동인구가 코엑스몰에 있다고 하던데 그 유동인구를 유인할 수 있는 여러가지 안내판이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조금 찾아오기가 힘들어서 지인들이 찾아올때 많이 힘들었다고 해요.


옹기종기 재밌었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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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리틀프레스페어 인스타그램)

책을 5만원이상 구매하면 드렸던 키링이에요. 팜플렛 뒤에 작가들의 서명이 있으면 키링을 증정해드렸어요. 처음엔 작은 박수로 시작했지만 마지막이 되어서야 작가들이 모두 참여하여 큰 환호성을 질러 우리끼리 즐거운 행사가 된거 같아 분위기가 매우 좋았어요. 첫날부터 그렇게 호응했다면 즐거웠을텐데 아쉬웠어요.


축제와도 같았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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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리틀프레스페어 인스타그램)

페어 바로 앞에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관람객들이 책을 사서 바로 앞에서 읽어서 소감을 말씀해주시는 경우도 있었어요. 저도 책을 사신 관람객분이 읽고 다시 오셔서 좋았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했고, 어떤 경우는 사인을 해달라고 되돌아 오시는 경우도 있었어요. 마치 진짜 축제와도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조금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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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리틀프레스페어 인스타그램)

그래도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여러 다양한 페어에 비하여 홍보가 덜 되었던건지, 아니면 페어의 사람들이 적었던것이에요. 큰 페어이고 유동인구가 많았던거에 비하여 책을 사러온 관람객이 적었어요. 페어에 책을 사러온 목적있는 관람객이 적고 뭐하는 행사지하고 그냥 스윽 둘러보러온 관람객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매출이 조금 낮았던것같아 아쉬웠어요. 다른 페어때는 관람객들이 줄도서고 그랬던것 같은데 ㅎㅎ 뭐 이건 저의 기량탓도 있으니 페어 측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아쉬움이라고 생각해요


재밌었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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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어에서 정말 재밌었던것은 워크숍인데, 다양한 워크숍이 준비가되어 있었어요. 그중에 저는 트래블진 만들기와 아이패드 만화그리기를 신청했는데 선생님들께서 아낌없이 자신이 가진 재능을 알려주셔서 시간가는 지 모르고 재밌게 했어요. 페어에서 북토크는 많이 봤지만 이런 워크숍이 진행되는건 처음이라서 정말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었어요. 엄지척이에요


Record

· 평일에 은근히 많이 팔렸어요

· 잔돈보다는 이체가 많았어요

· 워크숍이 너무 즐거웠고, 다음엔 워크숍만 신청할까도 생각이 들었어요

· 작가분들끼리의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페어의 재미였던거 같아요


Youtube

조만간 업로드 할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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