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망 너의 다짐
라는 다짐을 오늘도
달리는 기차안에서 하고 있어요
내일 되면 또 힘들고 피곤하다고
기분 울적하고 눈은 반만 떠가며
투덜거리지만
하루에 한번 한순간쯤
이런 생각 드는 건
참 긍정적이고 기적적인 일이에요
사람은 생각보다 강하다는
어떤 지인의 말처럼
일도 사랑도 내 마음대로
1%도 되지않는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잠시동안만이라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남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흘러가는 시간에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