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세계 책의 날

이모저모

by ssong

오늘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입니다

세계 책의 날
1995년 유네스코가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지정한 날

#1 유래

세계 책의 날은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페인 까딸루니아 지방 축제인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이기도 해서 이 날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2 행사

오늘이 책의 날인 만큼 서울 청계광장

특설무대 근처에서는

'두근두근 책 속으로'라는 제목으로

여러 가지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 행사에서는 시민들에게 423권의 책과

423송이의 장미꽃을 나누어 준다고 하니

책의 날에 관심이 많고

주말에 어딘가 가고 싶다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책 추천

평소에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았지만

오늘 같은 날에는 한 권에서 두 권 정도

여유 있게 읽어보는 것 어떨까요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이지성, 정회일-
제가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평소에
독서에 관심이 많지 않던 저를 앉은
그 자리에서 집중해 끝까지 읽게
만들던 그리고 작가님 강연까지
따라다니게 만들었던
이지성 작가님의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입니다
그저 그런 일상을 살던 직장인
홍대리가 책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게 되는 내용입니다
책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흡수하는
마력을 가진 책, 처음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유일하게 몇 번이고 다시 읽었던 책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읽었고 그다음에는
형광펜으로 구절을 칠해가며 읽었고
또 다음엔 좀 더 몸소 느끼며 읽었습니다
어딘가 불안하고 복잡할 때
무언가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읽는다면
다시 한번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듬으며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강수진 지음-
이 책을 읽어보면 정말 사람이
이 정도까지 노력하며
살 수 있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발레를 시작한 중학교 때부터
최고가 된 현재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렸던 수석 발레리나
강수진의 이야기입니다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그녀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면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책 속의 한 구절

책은 눈으로 읽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읽는 거니까요. 책을 다 읽고 책꽂이에
꽂아 두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머리와 가슴에 남기는 게 진짜 독서잖아요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눈앞에 보이는 결승점을 향해
전력질주 후 헐떡이며 퍼지는
달리기 선수가 아닌 저 멀리 열망하는
목적지를 향해 뚜벅뚜벅 걸음 옮기는
우둔한 답사자였으면 좋겠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발레를 하기 위해 태어난 몸은 없다
하루도 그냥 보내지 않은
치열한 인생이 있을 뿐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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