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그리기

오늘날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

by songamugae

오늘 문득 114, 116 얘기가 나왔어요.

옆 자리 선배가 갑자기 114에 전화해서 전화번호를 묻지 뭡니까.

덕분에 추억 소환!

어릴 적 엄마가 시계 약이 다 되면, 건전지를 갈면서

시계를 새로 맞추기 위해 스피커폰을 한 채 116에 전화를 걸었죠.

그럼 그 당시는 굉장히 인공지능스러웠던 말투가

"현재 시각은 0시 0분 0초 입니다" 외쳐주었어요.

어쨌든 휴대폰과 스마트폰이 개발되면서 잊혀져가는 두 번호입니다.





스마트폰 그리기는 사실 너무 쉬워서,

넣을까 말까 망설였지만, 우리가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 들여다 보고 있으니까.

스마트폰을 종이에 대고 연필로 외곽선을 따라 그려주세요!




펜을 꺼내서 테두리를 따라 그려주세요!

참 쉽죵!ㅋㅋㅋ



그리고 이제부턴 본인의 휴대폰을 들여다보면서,

기종에 따른 액정 크기를 따라그려주세요!

저는 아이폰 6s입니다요.




좌우의 버튼과 카메라, 스피커, 홈버튼 등을 그려주면 완성!

너무 쉽고 빨라서 정신이 없지요?




그래서 덤, 액정을 켜고 신호 세기, 통신사, 배터리 잔량, 시간 등등을 그려주세요.

배경화면을 그려주어도 좋아요! 더 리얼하고 내 휴대폰과 비슷한 그림 완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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