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의력은 인정
집에서 편하게 입으려고 베이지색 롱 후드원피스를 구매했다.
입고 남편에게 어떠냐고 물었는데, 몽크 같단다. 복사 같단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 생각났다. 창의력 인정.
송아무개의 드로잉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