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나는 쿠팡의 대선 휴무 ESG
지난 화요일(6/3). 쿠팡이 인앱 팝업 메시지를 띄워 '낮 시간 로켓 배송 중단'을 안내했다. 이유를 설명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택배 기사의 투표권 보장.'
메시지를 보고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렇지, 이게 맞지.’
쿠팡이 대선 휴무를 알린 방법은 간단했다.
인앱 팝업 메시지를 띄웠고,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여러 후속 기사가 나왔다.
쿠팡은 문자, 카톡, 소셜 미디어에 배송 중단 소식을 알리진 않았다. 말하자면 필수 채널(앱, 보도자료)에만 이를 안내한 것인데, 소식은 삽시간에 퍼졌다. 보도자료를 받은 TV, 일간지, 외신, 영자지, 온라인 매체와 디지털 매거진은 앞다퉈 이번 소식을 기사화했다.
문제는 다른 택배사도 배송을 중단했다는 것. CJ 대한통운, 한진 등 주요 6개 택배사도 택배 기사님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배송을 멈추기로 한 것이다.
근데 왜 우린 유독 쿠팡 배송 중단 소식만 알게 됐을까?
이유는 2가지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 3,339만(2025.05월 기준)의 인앱 팝업 메시지.
그리고 두 번째 이유가 핵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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