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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송블리의 한 줄 명대사중계> | 송강, 한소희.
지금 내 안에 남아있는 박재언에 대한 마음을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 까
미련, 후회, 미움, 그것도 아니면...
-드라마 <알고 있지만>, 한소희 대사-
영감 박사 l Premium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