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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많은븐니씨 Dec 22. 2022

[명대사] 영화, <너의 이름은>

어쩌면, 이 집안 여자들의 꿈은

다 오늘을 위해 있었던 걸지도 몰라요.


-영화 <너의이름은> 중에서 미츠하가 마을을 구하기 위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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