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많은븐니씨 Dec 23. 2022

어디서 뭘하길래, 얼마나 바쁘길래.

<노래는 삶을 돌아보게 해> l 다비치-8282.

만나지 말잔 내 말 연락도 말란 내 말 너 진짜 그대로 할거니 그게 아닌데 이대로 끝일까봐 널 영영 잃을까봐 점점 더 마음이 불안해져 너무 슬퍼져 정이 뭔지 밉다가도 그리워 너 없인 못살아 Gim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줘 Gimme a call Baby Babe 매일 널 기다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줘 Oh 날 울리지마 Oh oh oh wow 어디서 뭘 하길래 얼마나 바쁘길래 혹시 너 일부러 안받니 난 줄 알면서 


벌써 날 잊은거니 마음을 접은거니 날 두고 니가 설마 설마 자꾸 눈물나 정이 뭔지 사랑보다 무서워 지우기 힘들어 Gim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줘 Gimme a call Baby Babe 매일 널 기다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줘 Oh 날 울리지마 Oh oh oh wow call me Tell me hold me 아니라고 call me Tell me hold me 가면 안 돼 Gimme a call Baby Babe 다시 나를 찾아줘 Gimme a call Baby Babe 할 말이 있는 걸 Oh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를 향해 소리쳐 Oh 널 기다릴게 Oh oh oh wow call me Tell me hold me 아니라고 call me Tell me hold me 돌아와줘


-<8282>, 다비치-



작가의 이전글 슬픈 사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