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많은븐니씨 Jan 22. 2023

내가 이전 직장 다닐 때 나가기 싫을 때 걸었던 체면술

1) 남자친구만나러 간다고 생각하며, 기분을 Up 시켜, 체면을 걸고 나아간다.


2) 회식 할 생각으로 나아간다.


3) 사람들하고 즐겁게 대화 나눌 생각으로 나아간다.


4) 호캉스 갈 용돈 벌 생각으로 나아간다.


5) 나의 미래의 커리어를 생각하여 나아간다.



*농담 반, 진담 반 이오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작가의 이전글 좀 더 힘을 내볼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