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블리의 연애사업> | 너도 그렇겠지만 나도 그래.
1) 너무 오랜 연애 공백기간을 스스로 말할때
~>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많이 만나보았던 사람이 더 좋다.
2) 시종일관 진지하기만 할 때
~> 여유가 없어보이고, 지루하기만 하다.
3) 대화를 해도, 핀트가 안 맞을 때
~> 차라리 친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4) 내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 경우
~> 상대방도 그렇겠지만, 말이다.
5) 인생의 가치관이 맞지 않을 때
~> 대화의 방향이 산으로 가고, 같이 있어도 답답하고, 무엇보다 중장기적인 관계로 가는데 무리다.
* 아무리 외적인 이상형이라고 해도 말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