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브런치 북을 준비하며 쓰는 머리글
<영화>를 통하여 배울 수 있는 점은, 관람만으로도 한 사람의 어떠한 생각을 촉촉하게 적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시대를 반영하는 다양한 영화들, 트렌드와 관련한 영화들, 역사와 관련한 영화들,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수많은 작품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들이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어떤 감정들과 생각을 느낄 수 있고, 편견과 무지 속에서 한층 더 성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영화>를 접해온 덕에 세상을 보는 시각에 조금이나마 균형 있는 자세로 임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를 감상하며 배우고 깨달아 성장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때로는 영화 속에서의 한 구절이 독자를 일깨우기도 하고, 한 장면이 독자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며, 한 작품이 그 사람의 잊지 못할 소중한 작품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함께 성장하고 느끼며 한 시대를 살아가는 구성원으로 보다 성숙한 사람들이 되기를 조심스럽게 바라봅니다. 오늘도, 다양한 곳에서 창작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양한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키워드로 영화 읽기>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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