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븐니의 연애사업> l 재미로 읽고, 스쳐 지나가십시오.
오늘도, 어김 없이 븐니언니의 브런치에는 '연애스토리'의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문득 재미있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브런치를 켜보게 되었다. 그러니까... 이전 글, '루틴으로 만난 적이 있다'라는 글에서, 고백을 한트럭 받고 대부분 'Reject'를 외치던 그 시절의 마음과는 다르게, 나의 모습을 만나는 사람들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던 상충되는 마음이 들었던 날들이 있었다. ㅎㅎ 그래서, 20대부터는, 내가 좋아하고, 또 나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주류를 이루었기 때문에, 그 흐름들이 뭔가 자연스럽고 큰 '플러팅'을 하지 않아도 스무스하게 흐르는 연애들을 많이 해왔던 경향이 있다.
그리하여서, 시간이 흐르고 난 뒤 나를 좋아하는 것 보다는, 내가 더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시간에는 뭔가 이 사람들에게 지나온 과거처럼 나의 모습을 '인정'받고 싶다는 열정적인 욕구가 피어올라, 그때 부터 븐니언니는 각종 자기계발 /운동&피부관니/ 왕자님의 마음 흔들기 Project를 펼치며 재미난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시절 븐니언니는 뭘 하고 있었는지 븐니의 '만나고 나서도 또, 만나고 싶은 사람되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생활 습관을 소개해보겠다.
1)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시사상식'을 다양한 분야로 깊이있게 공부한다!!
븐니언니, 뭐라구요? 언론고시생도 아닌데, '시사상식'을 배우고 공부한다구요~? ㅎㅎ 라고 하신다면, 멋진 왕자님들과의 즐거운 대화를 할 때, 단조로운 대화만이 아니라 깊은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서, 평소에 다방면에 걸친 '시사, 상식, 정보'공부를 게을리 해서는 안될게다~ㅎㅎ 이런 부분이 어렵다면, 평소 독서습관을 길러 깊은 지식을 천천히 넓혀나가고, 이런 부분이 어렵다면, 문학/ 작품 등의 다양한 소재를 깊이있게 연구해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 물론, 이러한 방법이 맹목적으로, '왕자님'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고, '나의 지식'도 똑똑해지는 시간이지만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깊은 대화와 Smart함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평소에 즐겁게 준비하자는 제안인게다.
2) 여친룩 & 남친룩의 착장으로, 예쁜 모습을 보인다~!
여더분, 첫 인상의 '3초'로 그 사람의 모든 이미지가 결정된다면, 우리는 이 첫인상의 '3초 전쟁'에서 가급적 유리한 입지를 확보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평소에 생활용, 운동용, 출근용으로 입는 일반적인 룩 보다는, 조금 더 상큼하고 발랄하고 댄디해보일 수 있는 데이트 룩을 지참하여 데이트의 만남 시에 본인의 매력을 조금 더 Up 시켜본다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불필요하게 지방을 불리지는 말고, 운동과 마사지로 항상 근육탄탄한 몸매를 만들어, 좋은 인상을 심어주자~! 요건 쉽죠잉?
3) '안절부절한 태도'보다는, '여유있는 마인드'가 상대방에게 더 매력적이다!!
마지막으로는, 태도의 문제에 대해서 설명하고 넘어가겠다. 음, 마음에 드는 사람이 눈앞에 있으면 빨리 친해지고 싶고, 또 빨리 다음 단계로 함께 데이트를 하고 싶고, 무엇이든지 속전속결로 진행하고 싶겠지만~ 그런 마음보다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속도보다는 서로의 방향을 맞춰가는 것이 '성공 Point'가 될 수도 있다. ㅎㅎ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나를 떠나갈까봐, 나에게 마음을 주지 않을 까봐 필요 이상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Open 한다거나, '안절부절한 마음'으로 연락을 과량으로 전송한다거나, 상대방이 준비되지 않은 시점에 자신의 마음을 과하게 표현한다면, 그 마음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왜냐면, 이런 마음들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부담스럽다거나, '내가 거절하면 그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태도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조금은 여유를 지참하고 나의 매력을 메타인지로 잘 파악하여, 성급하기보다는 적당한 밀당을 하자! (끝)
[연애스토리] 애프터 100%받는 븐니언니의 연애습관 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샘추위에, 따스한 옷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