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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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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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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삶을 전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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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하기
매 순간을 대할 때 일상적 인식의 틀을 깨고 낯선 시선으로 세상의 의미를 찾아주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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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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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손으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어를 거르고 문장을 고치며 내 생활을 다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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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온도
그 날 그 날 다른 온도의 일상들을 적어나갈 예정이에요. 따뜻한 날의 기억은 함께 웃어주시고 시리고 추운 날의 기억은 부디 손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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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평범한 하루를 유달리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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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민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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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짧은 에세이를 씁니다. 뉴스레터 xyzorba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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