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 였으면
12월 들어 엄마가 갑자기 너무 안좋아져서 마음이 무겁다.
-10/9일의 엄마
-10/24일의 엄마
-10/28일의 엄마
-11/2일의 엄마
-11/6일 홍합탕에 국수 말아줬다가 엄마가 맛없다고해서 기분 상한날
-11/13일 김치찌게 해드렸더니 잘 드셨음
-11/21일 동생네서 까수엘라 먹고 엄만 국수 먹고. 이때도 괜찮았는데
-11/29일 엄마 생일. 식구들과 식사
-12/4일 삼계탕도 잘 드시고
-12/9일 집앞 공원까지 나가는데 숨차고 너무 힘들어 하고 부축하지 못하면 걷기 힘들었다.
-12/13일 노을공원 갔다 식당에 들어 가자마자 신음소리가 나올정도로 아파해서 바로나와 집으로가서 타진을 바로 드림
-12/18일 다인과 저녁식사
15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