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의 도시 콘야 - 이슬람 수피즘과 잘랄레딘 루미
이스탄불 * 이즈미르 * 안탈리아 * 콘야 * 앙카라
지중해의 도시 안탈리아를 떠나 아나톨리아 평야의 내륙으로 향했습니다. 주요한 지형인 토로스 산맥을 넘어 도착한 콘야는 매우 추웠습니다. 새해를 맞아 성지순례를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바로 이슬람 수피즘의 성지이자, 젤랄레딘 루미의 도시 콘야이기 때문입니다.
1부에서는 콘야가 있는 아나톨리아 평원의 지형과 기후를 소개하고 이슬람 수피즘, 메블라나 루미, 영적의식 세마 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2부에서는 모스크의 도시답게 거리 전체에 세워져 있는 모스크를 돌아보고 셀주크 조의 모스크와 오스만 양식의 모스크가 어떻게 다른지, 최근에 세워진 현대식 건축물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16세기부터 세워져 있는 베데스텐 바자르, 카드나르 바자르 등을 돌아보고 셀주크 조의 수도였던 콘야, 밀의 본고장 콘야, 산업도시 콘야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야기 시간에 함께 한 분들이� “시간 여행자”가 된 기분이라고 했습니다. 13세기 오스만제국 이전 셀주크 조의 모습 그대로인 듯한 역사지구에는 베데스텐 바자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살아있는 거대한 박물관입니다. 그 속에서 낯선 이방인이자, 추위에 떨고 있는 동양인에게 여행 내내 따뜻한 정을 베풀어준 이 도시가 매우 그립습니다.
�"가방을 잃어버리면 다시 가지 않지만,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다시 그곳에 간다."는 말이 있지요^^ 아마도 여행하는 동안 기억에 남는 도시는 건축물도 아니고, 맛집도 아니고, 친절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세마 춤 공연의 마지막은 세이흐가 루미의 시를 읊은 뒤 다시 쿠란을 암송하고 다음과 같이 인사합니다.
“앗-샬라말리쿰 - 인샬라” (당신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신의 뜻대로!) ✨✨✨
✨우리 모두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세상에 참 평화가 하루빨리 깃들기를!
⏰다음 주 화요일 3월 31일에는 책으로 떠나는 ~ 튀르키예!
어느덧 마지막 시간입니다.
�5강 튀르키예 공화국의 도시 앙카라 - 수도 앙카라와 아나톨리아 박물관
남은 강연에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함께 하는 책은 <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다시, 아나톨리아의 시간 속으로>입니다.
#레겐보겐북스 #소노스sonos #작가소노스 #인문강연 #튀르키예 #온라인강연 #이스탄불 #이즈미르 #안탈리아 #콘야 #앙카라 #터키여행 #북클럽 #독서모임 #인문학강연 #유럽도시기행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7dHaAJFt-WJMFC-Lr-On-UBm4lpMFJOkE8GQw7N8lN0185g/viewform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822506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188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