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도시기행 인문강연 : 안탈리아

-지중해의 도시 안탈리아 : 칼레이치 마리나와 골목

by SONOS

3월 ♬책으로 떠나자 ~튀르키예

-온라인 강연 <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 : 안탈리아 편


이스탄불 * 이즈미르 * 안탈리아 * 콘야 * 앙카라


함께 떠날 여행지는 유럽의 도시기행 중에서 튀르키예입니다.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걸쳐 있는 나라, 비잔틴 제국의 성당이 모스크로 바뀐 건축의 역사, 로마제국부터, 비잔틴제국, 오스만제국, 그리고 튀르키예 공화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명이 존재하는 튀르키예를 책으로 여행해 보겠습니다.


3월 17일에는 도시기행 인문학강연

지중해의 도시 안탈리아 : 칼레이치 마리나와 골목”을 진행했습니다.


에게 해의 도시 이즈미르를 떠나 남쪽에 있는 도시 안탈리아는 지중해 연안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지중해성 기후에 주위에 고대도시들로 가득찬 안탈리아는 트래킹 코스도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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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 시대에 창건한 이 도시는 사도 바울의 전도가 시작된 곳, 이븐 바투타가 방문한 곳, 에블라야 첼레비가 여행한 곳이기도 합니다. 칼레이치 마리나, 항구에 서면 그 역사적 공간감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존 노리치는 “지중해는 기적이다”고 했지요.


스스로 길을 잃어도 좋을 칼레이치 골목은 오스만 가옥으로 가득 차 있고, 지중해성 기후라, 겨울인데도, 만달리나와 레몬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소노스가 이 도시를 방문한 때는 해가 바뀌고 1월 1일 새해를 맞이할 때였는데, 리키안 웨이 문화탐험이 시작되는 콘야 알트 해변을 땀내며 걸었던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리키안 웨이를만든 케이트 글로우가 세운 문화루트협회에 들렀는데 제주올레 마크가 있어 반가웠습니다.


문화가 살아있는, 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

700여년 전 이븐 바투타가 가장 아름답다고 한 안탈리아입니다.


"아나톨리아의 남부 해안은 여러 문명들이 거쳐 갔던 주요 공간이었다. 거대한 피라미드의 이집트 문명, 찬란한 그리스 로마 문명, 팔레스타인 문명은 지중해에서 시작되었다. 북적이는 배들이 안탈리아 앞 바다를 가득 메우고 있었을 풍경을 상상해 보았다. 한때는 해적들의 배가, 또 다른 때에는 십자군 함대가 지중해로 들어왔다. 또 상선을 타고 사도 바울로는 지중해를 떠나 안티오크로 향했다.


대탐험가였던 이븐 바투타 역시 무역선을 타고 이곳에 도착했다. 중세 아랍인 여행자 이븐 바투타는 30여 년간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대륙을 여행했다. 귀향 후 쓴 여행기 《리흘라》에는 아나톨리아 여행도 들어있다. 시리아에서 배를 타고 안탈리아로 온 이븐 바투타는 육로로 데니즐리, 셀축, 이즈미르, 부르사 등을 거쳐 올라갔다. 공교롭게도 우리의 여행 경로와 정반대이다.


이븐 바투타는 안탈리아를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찬양했다. 그후로 700여 년이 지났지만 안탈리아는 여전히 아름답다. 그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지중해와 안탈리아에 작별을 고했다.

“지중해는 기적이다.”


⏰다음 주 화요일 3월 24일에는 모스크의 도시, 잘랄루딘 루미의 도시, 세마 춤의 도시 콘야(Konya)로 떠나봅니다.


�함께 하는 책은 <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다시, 아나톨리아의 시간 속으로>입니다.

�강연 중에도 신청 가능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다리겠습니다.


�함께 하는 책은 <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다시, 아나톨리아의 시간 속으로>입니다.

�강연 중에도 신청 가능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다리겠습니다.

�신청페이지>> 프로필링크 또는 아래 링크로~



# 온라인강연 <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

3월 책으로 떠나는 튀르키예~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7dHaAJFt-WJMFC-Lr-On-UBm4lpMFJOkE8GQw7N8lN0185g/viewform

#<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5822506

#<다시, 아나톨리아의 시간 속으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18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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