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손씨의 일기장
말장난 같지만,
‘잘 알지도 못하고 화내는 꼴’이
꼭 지난달 카드사용 내역을 볼 때의
내 심정과 같더라.
아닌 것 같아도
결국, 다 더해보니 네 말이 맞더라고.
우리는 모두가 언젠가 한곳에서 만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