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손씨 Apr 08. 2021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손씨의 일기장

말장난 같지만,

‘잘 알지도 못하고 화내는 꼴’이

꼭 지난달 카드사용 내역을 볼 때의 

내 심정과 같더라.


아닌 것 같아도 

결국, 다 더해보니 네 말이 맞더라고.     

작가의 이전글 성숙한 사람과, 환승에 대해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