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두는 사람들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는 것은 상대를 온전히 다른 존재로 인정 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너도 결국 남’이다. 라는 냉소적인 표현이 아니라, 음…… 쉽게 표현해서 다른 나라 즉, 독립된 국가로 인정해주는 것이 아닐까. 너란 나라의 법과 문화, 가치관을 인정하고 통일을 위해 전쟁을 하지 않는 것.
물론 서로 어느 정도 타협하고 협정하는 날이 오겠지만, 독립된 나라로 인정하는 것이라 본다.
결국, 사람 간의 문제는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이해할 생각이 없어서 생겨나는 것이다.
도서 <거리를 두는 사람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