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일주일 마무리하는 주말이자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하는 일요일

by 창수

주말의 마지막 요일인 일요일 아마 일요일을 보내시는 모든 분은

이렇게 생각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말 벌써 끝났어. 다음 주 주말까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지?’


맞습니다. 아무래도 일요일은 끝나는 날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끝’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럼, 생각을 뒤집어서 일요일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거죠.


‘오늘을 잘 마무리하면 새로 시작하는 한주도 잘 보낼 수 있어.’

‘주말은 끝났지만, 나의 새로운 일주일은 시작하고 있어.’




어떠신가요? 일요일이 다르게 보이죠?

끝에서 갑자기 시작으로 변했습니다.

시작으로 변한 하루는 끝으로 보내는 하루보다 특별합니다.

뭐든 할 수 있고,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저는 그래서 이 문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어떤 일의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끝은 종료가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끝이면 모두 없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끝난 뒤를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끝난 후에 하던 것이 없어졌나요?

아닙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무엇이든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요일은 일주일의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되는 하루이고, 그 일주일을 준비할 수 있는 날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하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일요일은 끝나는 요일로 인신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생각을 바꿔서

일요일을 시작의 하루로 바꿔서

특별하게 생각해서 보내시면 어떨까요?

아마 뭐든 할 수 있고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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