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건 쉬는 게 아니다.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주말의 시작 토요일입니다.
누구든 직장인, 학생 모두가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하루 쉬는 게 맞을까?’
쉬는 것은 중요합니다. 체력이 있어야 뭐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하루 종일 쉬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거죠.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도 생각할 겁니다.
‘토요일이니까. 평일에 못 쉬었던 것을 다 쉬자.’
그럼, 토요일 하루로는 부족합니다.
다음날까지 쉬어야 합니다. 그럼, 일주일이 행복할까요?
제 대답은 ‘행복하지 않을 겁니다.’입니다.
그럼 어떤 사람은 이렇게 보겠죠.
‘그럼 언제 쉬어야 하나요?’
저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평일, 주말 나누지 말고, 수시로 쉬세요.’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과 행위가 쉬는 것이 아닙니다.
유튜브 보기, 음악 듣기, 영화 보기 기타 등등
모든 행동은 우리가 쉬는 행동이 아닙니다.
우리가 쉬기 위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하는
그 시간이 필요합니다. 짧아도 좋습니다.
멍을 때리세요. 평일에는 1시간 정도
주말에는 3시간 정도?
그렇게 쉬고 나서 다른 무언가를 해보세요.
주말은 우리가 무언가를 도전하기에 정말 좋은 날입니다.
무작정 아무것도 안 하고 쉬기보단 멍때리고 몸이 좀 회복되면
나만의 주말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삶이 변화할 겁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무언가 하면서 보내다 보면
평일이 짜증 나지 않을 겁니다. 부정적이지 않을 겁니다.
해야 하는 일을 하는 평일,
하고 싶은 걸 하는 주말
이 두 가지가 조화되어 더 행복한 날들을 만들 겁니다.
이렇게 말해보세요.
‘주말은 나에게 주어진 또 다른 기회다.’
그 기회가 언젠가 크게 돌아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