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둔 사람

by 하얀자전거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미당 서정주 '푸르른 날'-


푸르른 날은

오늘이고 지금 입니다.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할 수 있는 것도

지금 입니다.


오랜 친구의

반가운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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