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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하얀자전거
Aug 25. 2024
어데 가야할지 모르겠소...
병원으로 모시던 날
마음이 많이 아팟습니다.
아버지가 느끼게 되실
엄마와의 이별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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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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